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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기술/과학•기술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2005~2014




APCTP(아태이론물리센터)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2014]


 『1.4킬로그램의 우주, 뇌』 (정재승, 정용, 김대수)

 『과학의 민중사』 (클리퍼드 코너)

 『다윈의 서재』 (장대익)

 『생명을 어떻게 이해할까?』 (장회익)

 『센스 앤 넌센스』 (케빈 랠런드, 길리언 브라운)

 『양자혁명』 (만지트 쿠마르)

 『우리 혜성 이야기』 (안상현)

 『우주의 끝을 찾아서』 (이강환)

 『이명현의 별 헤는 밤』 (이명현)

 『통찰의 시대』 (에릭 캔델)


[2013]


 『경이의 시대』 (리처드 홈스)

 『공룡 이후』 (도널드 R. 프로세로)

 『멸치 머리엔 블랙박스가 있다』 (황선도)

 『무로부터의 우주』 (로렌스 크라우스)

 『서민의 기생충 열전』 (서민)

 『어메이징 그래비티』 (조진호)

 『온도계의 철학』 (장하석)

 『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 (장대익)

 『초협력자』 (마틴 노왁, 로저 하이필드)

 『퍼스트 콘택트』 (마크 코프먼)


[2012]


 『과학의 천재들』 (앨런 라이트맨)

 『다윈지능』 (최재천)

 『멀티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물리학 클래식』 (이종필)

 『보이지 않는 세계』 (이강영)

 『사라진 스푼』 (샘 킨)

 『세상은 어떻게 끝나는가』 (프리스 임피)

 『얽힘의 시대』 (루이자 길더)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리처드 도킨스, 존 브록만)

 『우리는 모두 외계인이다』 (제프리 베넷)


 

[2011]


 『공룡 오디세이』 (스콧 샘슨)

 『기생충, 우리들의 오래된 동반자』 (정준호)

 『달팽이 안단테』 (엘리자베스 토바 베일리)

 『물리법칙의 발견』 (블라트코 베드럴)

 『블랙홀 전쟁』 (레너드 서스킨드)

 『사회생물학 대논쟁』 (최재천 외)

 『실체에 이르는 길』 (로저 펜로즈)

 『웃음의 과학』 (이윤석)

 『진화의 종말』 (폴 에얼릭, 앤 에얼릭)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이강영)


 

[2010]


 『과학적 경험의 다양성』 (칼 세이건)

 『백두산 대폭발의 비밀』 (소원주)

 『세상을 바꾼 독약 한 방울』 (존 엠슬리)

 『아름다움은 왜 진리인가』 (이언 스튜어트)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마틴 셔윈, 카이 버드)

 『왜 인간인가?』 (마이클 가자니가)

 『원더풀 사이언스』 (나탈리 앤지어)

 『위대한 설계』 (스티븐 호킹,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

 『1만 년의 폭발』 (그레고리 코크란, 헨리 하펜딩)

 『지상 최대의 쇼』 (리처드 도킨스)


 

[2009]


 『과학과 사회운동 사이에서』 (존 벡위드)

 『기억을 찾아서』 (에릭 R. 캔델)

 『다윈 평전』 (에이드리언 데스먼, 제임스 무어)

 『모든 사람을 위한 빅뱅우주론 강의』 (이석영)

 『미토콘드리아』 (닉 레인)

 『야누스의 과학』 (김명진)

 『유전자만이 아니다』 (로버트 보이드, 피터 J. 리처슨)

 『종교전쟁』 (김윤성, 신재식, 장대익)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최무영)

 『프리먼 다이슨, 20세기를 말하다』 (프리먼 다이슨)


 

[2008]


 『공부도둑』 (장회익)

 『뇌의 왈츠』 (대니얼 J. 레비틴)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필립 볼)

 『살아있는 지구』 (알래스테어 포더길)

 『숨겨진 우주』 (리사 랜들)

 『잡식동물의 딜레마』 (마이클 폴란)

 『조류독감』 (마이크 데이비스)

 『최종이론의 꿈』 (스티븐 와인버그)

 『타이슨이 연주하는 우주 교향곡』 (닐 디그래스 타이슨)

 『홍성욱의 과학에세이』 (홍성욱)


 

[2007]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스티븐 핑거)

 『만들어진 신』 (리처드 도킨스)

 『소수의 음악』 (마르쿠스 듀 소토이)

 『스트링 코스모스』 (남순건)

 『스피노자의 뇌』 (안토니오 다마지오)

 『이보디보』 (션 B. 캐럴)

 『인간없는 세상』 (앨런 와이즈먼)

 『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 (윌리엄 브로드)

 『칼 세이건』 (윌리엄 파운드스톤)

 『특이점이 온다』 (레이 커즈와일)


 

[2006]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서』 (스티븐 호킹)

 『과학과 기술로 본 세계사 강의』 (제임스 E. 매클렐란 3세)

 『과학의 최전선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존 브록만)

 『내 안의 유인원』 (프란스 드 발)

 『대담』 (최재천, 도정일)

 『시공간의 미래』 (스티븐 호킹)

 『여러분, 이 뉴스를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까요?』 (한학수)

 『인문학의 창으로 본 과학』 (김용석 외)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해기』 (찰스 다윈)

 『천재』 (제임스 글릭)


 

[2005]


 『과학의 변경지대』 (마이클 셔머)

 『동시성의 과학, 싱크』 (스티븐 스트로가츠)

 『본성과 양육』 (매트 리들리)

 『상대성이론 그 후, 100』 (정재승 외)

 『우주의 구조』 (브라이언 그린)

 『인간등정의 발자취』 (제이콥 브로노우스키)

 『최초의 3분』 (스티븐 와인버그)

 『코스모스』 (칼 세이건)

 『통섭』 (에드워드 윌슨)


출처: https://www.apctp.org/myboard/list.php?Board=best&Page=1&best_year=2012

http://sciencebooks.tistory.com/414

http://m.newswire.co.kr/newsRead.php?no=77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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