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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지식/철학

21세기에 보는 20세기 사상지도





21세기에 보는 20세기 사상지도(경향신문)

 

 

(1) 왜 20세기 사상인가: 진보와 퇴행이 몰아친, 그 때의 소명과 응답을 되짚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042043075


(2) 21세기에 보는 20세기의 사상지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042045255


(3) 카를 마르크스(1818 ~ 1883), 그가 요청한 것은 '행동하는 주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111855305


[추천도서]

『칼 마르크스, 그의 생애와 시대』(이사야 벌린)

『자본론』(마르크스)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형성』(로만 로스돌스키)

『공산당선언』(마르크스, 엥겔스)

『영국노동계급의 형성』(에드워드 톰슨)


(4) 니체(1844~1900), 힘에의 의지와 '영원회귀'의 긍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181946245


[추천도서]

『니체 전집』(책세상)

『니체 전집』(청하)

하이데거 『니체』(박찬국 옮김/길)

들뢰즈 『니체와 철학』(이경신 옮김/민음사)

클로소프스키 『니체와 악순환』(조성천 옮김/그린비)

고병권 『니체, 천개의 눈 천개의 길』(소명출판)

백승영 『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책세상)

이정우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한길사)


(5) 프로이트 (1856 ~ 1939), 그의 이론은 콤플렉스로 점철된 '무의식'의 자기분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51948215


[추천도서]

『프로이트의 환자들』(김서영/프로네시스)

『프로이트 전집』(열린책들)

『꿈의 해석』(열린책들)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열린책들)

『쾌락원칙을 넘어서』(열린책들)

『종교의 기원』(열린책들)

필립 그랭베르 『프로이트와 담배』(김용기 옮김/뿌리와이파리)

요세프 하임 예루살미 『프로이트와 모세』(이종인 옮기/즐거운 상상)

제드 러벤펠드 『죽음 본능』(박현주 옮김/현대문학)


(6) 소쉬르 (1857 ~ 1913), 구조주의의 태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21914285


[추천도서]

소쉬르 『일반언어학 강의』(오원교 역, 형설출판사, 1985)

소쉬르 『일반언어학 강의』(최승언 역, 민음사, 1990년대)

소쉬르 『일반언어학 노트』(인간사랑)

『소쉬르』(김방한/민음사)

국내 소쉬르 연구의 권위자인 김성도 교수의 『로고스에서 뮈토스까지, 소쉬르 사상의 새로운 지평』(한길사)


(7) 후설 (1859 ~ 1938), 초월적 환원을 위한 투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91936045


[추천도서]

후설 『순수 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II』(이종훈 역, 한길사)

후설 『데카르트적 성찰』(이종훈 역, 한길사)

후설 『유럽의 인간성 위기와 선험적 현상학』(이종훈 역, 한길사)


(8) 베르그송 (1859 ~ 1941), 시간을 공간에 가둔 허구를 극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161925175


[추천도서]

베르그송 『사유와 운동』(이광래 옮김, 종로서적)

들뢰즈 『베르그송주의』(김재인 옮김, 문학과지성사)

베르그송 『창조적 진화』(황수영 옮김, 아카넷)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이정우 지음, 한길사)

베르그송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에 관한 시론』(최화 옮김, 아카넷)

베르그송 『물질과 기억』(박종원 옮김, 아카넷)

들뢰즈 『시네마』

『물질과 기억, 시간의 지층을 탐험하는 이미지와 기억의 미학』(황수영 지음, 그린비)

베르그송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베르그송의 잠재적 무의식』(김재희 지음, 그린비)


(9) 쿤 (1922 ~ 1996), 과학은 '지식의 축적물'이란 생각을 뒤집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31915205


[추천도서]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김명자옮김, 까치)

『현대과학철학논쟁』(조승옥 외 옮김/아르케)

스티브 폴러 『쿤·포퍼 논쟁』(나현영 옮김/생각의나무)

앨런 차머스 『현대의 과학철학』(신인철·신중섭 옮김/서광사)


(10) 비트겐슈타인 (1889 ~ 1951), '의미'란 불리고 쓰일 때 완성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062034475


[추천도서]

전기 비트겐슈타인 철학을 대표: 『논리철학 논고』(이영철 옮김, 책세상, 2006)

후기 비트겐슈타인 철학을 대표: 『철학적 탐구』(이영철 옮김, 책세상, 2010)

『비트겐슈타인의 이해』(분석철학연구회 편, 서광사, 1984)

『비트겐슈타인과 분석철학의 전개』(한국분석철학회 편, 철학과현실사, 1991)

『비트겐슈타인과 철학』(R. 수터 지음, 남기창 옮김, 서광사, 1998)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이란 무엇인가?』(K. T. 판 지음, 황경식·이운형 옮김, 서광사, 1989)


(11) 가뉴팽 (1923 ~ 2006), "인문과학은 여전히 가능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131954145


[추천도서]

장 가뉴팽의 사상을 접할 수 있는 자료는 아직 한국에는 출판되어 있지 않다.

소쉬르 『일반언어학 강의』(최승언 옮김, 민음사)

앨런 차머스 『현대의 과학철학』(신인철·신중섭 옮김, 서광사)


(12) 니시다 기타로 (1870~1945), 삶의 고뇌를 넘어 '참자아'를 찾아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201834225


[추천도서]

니시다 기타로 『선의 연구』(서석연 옮김, 범우사, 2001)

고사카 구니쓰구 『절대무의 견성철학 : 니시다 기타로의 사상』(심적 옮김, 장경각, 2003)

허우성, 『근대 일본의 두 얼굴 : 니시다 철학』(문학과지성사, 2000)

유아사 야스오(湯淺泰雄) 『신체』(김영희 옮김, 박영사, 1991)


(13) 호이징가 (1872 ~ 1945), 놀아라, 그것이 문화가 될지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032000415


[추천도서]

요한 호이징가 『중세의 가을』(이희승맑시아 옮김, 동서문화사)

요한 호이징가 『호모 루덴스』(이종인 옮김, 연암서가)

로제 카아와 『놀이와 인간』(이상률 옮김, 문예출판사)


(14) 메를로 퐁티 (1908 ~ 1961), 그냥 본대로 느낀대로 세상을 포착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101850315


[추천도서]

메를로 퐁티 『행동의 구조』(김웅권 옮김, 동문선, 2008)

메를로 퐁티 『지각의 현상학』(류의근 옮김, 문학과지성사, 2002)

메를로 퐁티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남수인·최의영 역, 동문선, 2004)


(15) 앨런 튜링 (1912~1954), 지식정보화 사회 연 '인공지능'의 아버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172134305


[추천도서]

『수학자, 컴퓨터를 발명하다: 라이프니츠에서 튜링까지』

(마틴 데이비스 지음, 박정일·장영태 옮김, 지식의풍경, 2005)

『너무 많이 알았던 사람: 앨런 튜링과 컴퓨터의 발명』

(데이비드 리비트 지음, 고중숙 옮김, 승산, 2008)

『추상적 사유의 위대한 힘: 튜링&괴델』(박정일 지음, 김영사, 2010)


(16) 리오타르 (1925 ~ 1998), '숭고'를 통해 니힐리즘 극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2241922055


[추천도서]

『장 프랑수아 리오타르: 포스트모더니즘을 구하라』(사이먼 말파스 지음, 윤동구 옮김, 앨피, 2003)

리오타르 『포스트모던의 조건』(유정완 외 옮김, 민음사, 1992)

리오타르 『지식인의 종언』(이현복 편역, 문예출판사, 1993)

『리오타르와 비인간』(스튜어트 심 지음, 조현진 옮김, 이제이북스)

리오타르 『비인간』


(17) 막스 베버 (1684 ~ 1920), 자본주의 동력은 돈이 아니라 삶의 의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021935145


[추천도서]

베버 『직업으로서의 정치』(전성우, 2007, 나남)

베버 『직업으로서의 학문』(전성우, 2006, 나남)

베버 『경제와 사회』(박성환, 1997, 문학과 지성사)

『유사 나치즘의 눈으로 읽는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윤원근, 2010, 신원문화사)


(18) 하이데거 (1889 ~ 1976), 지금, 여기, 나… 이것이 '존재'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092001425


[추천도서]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강의』(소광희, 문예출판사)

『쉽게 풀어쓴 하이데거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그 영향』(이기상, 누멘)

『하이데거는 나치였는가』(박찬국, 철학과현실사)

『하이데거와 나치즘』(박찬국, 문예출판사)

『하이데거와 나치』(제프 콜린스, 이제이북스)

피에르 부르디외 『나는 철학자다 : 부르디외의 하이데거론』(이매진)

『니체, 횔덜린, 하이데거, 그리고 게르만 신화』(최상욱, 서광사)

『보수혁명-독일 지식인들의 허무주의적 이상』(전진성, 책세상)

『낭만주의의 뿌리』(이사야 벌린, 이제이북스)


(19) 사르트르 (1905 ~ 1980), '인간 이해'에 집중한 마지막 철학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162028535


[추천도서]

한국사르트르연구회(GCES) 『실존과 참여 - 한국의 사르트르 수용(1948~2007)』

사르트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박정태 옮김, 이학사)

사르트르 『존재와 무』(손우성 옮김, 삼성출판사)

사르트르 『변증법적 이성비판』(박정자 외 옮김, 나남출판사)

『사르트르(1905~1980)』(우종길 옮김, 창)

『사르트르 평전』(변광배 옮김, 을유문화사)

『자유와 비극 -인간존재론』(신오현, 문학과지성사)

『사르트르의 실존주의』(박정자, 상명대출판부)

『존재와 무 - 자유를 향한 실존적 탐색』(변광배, 살림)

사르트르 『구토』(김희영 옮김, 주우)

사르트르 『자유의 길』(최석기 옮김, 고려원)

사르트르 『말』(정명환 옮김, 민음사)

사르트르 『문학이란 무엇인가』(정명환 옮김, 민음사)

『문학을 찾아서』(정명환, 민음사)

『집안의 천치』(지영래, 고려대출판부)

한국사르트르연구회(GCES) 홈페이지 http://www.sartre.or.kr


(20) 레비 스트로스 (1908 ~ 2009), 주고 받아라, 그것이 관계요 곧 존재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231925065


[추천도서]

마르셀 모스 『증여론』(이상률 역, 한길사)

레비스트로스 『일반 언어학 이론』(권재일 역, 민음사)

나카자와 신이치 『신화, 인류 최고(最古)의 철학』


(21) 부르디외 (1930 ~ 2002), 자본과 권력의 폭력에 맞서 '사회투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302106115


[추천도서]

부르디외 『강의에 대한 강의』

부르디외 『텔레비전에 대하여』

부르디외 『남성지배』

부르디외 『재생산』

부르디외 『자본주의와 아비투스』

부르디외 『혼돈을 일으키는 사회과학』

부르디외 『파스칼적 명상』

부르디외 『세계의 비참』

『부르디외 사회학입문』

『문화와 권력-부르디외 사회학의 이해』

『세계사상: 부르디외와 그 사회학의 세계』


(22) 안토니오 네그리 (1933 ~ ), 역사를 주도하는 건 자본이 아니라 노동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062057535


[추천도서]

안토니오 네그리, 마이클 하트 『제국』

안토니오 네그리, 마이클 하트 『다중』

안토니오 네그리, 마이클 하트 『공통체』

마이클 하트 『네그리 사상의 진화』

조정환 『아우또노미아』

안토니오 네그리 『혁명의 만회』

안토니오 네그리, 가타리 『자유의 새로운 공간』

안토니오 네그리 『마르크스를 넘어선 마르크스』

안토니오 네그리 『시간의 구성』

안토니오 네그리 『혁명의 시간』

안토니오 네그리 『예술과 다중』


(23) 자크 라캉 (1901 ~ 1981), 하고 싶은대로, 네 욕망에 따라 행동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131952025


[추천도서]

라캉 『에크리』

라캉 『정신분석의 네 가지 근본 개념』(맹정현/이수련 역, 새물결)

김석 『에크리』(살림)

김상환/홍준기 편역 『라깡의 재탄생』(창작과비평사)

홍준기 『라깡 정신분석학의 기초』

브루스 핑크 『라캉의 주체』(이성민 역, 도서출판b)


(24) 레비나스 (1906 ~ 1995), 너와 나 '마주침'의 윤리학적 사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01926285


[추천도서]

레비나스 『탈출에 관해서』(김동규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2)

레비나스 『시간과 타자』(강영안 옮김, 문예출판사, 1996)

레비나스 『존재에서 존재자로』(서동욱 옮김, 민음사, 2004)

레비나스 『존재와 다르게, 본질의 저편』(김연숙/박한표 옮김, 인간사랑, 2010)

레비나스 『모리스 블랑쇼에 대하여』(김교신 옮김, 동문선, 2003)

레비나스 『에마뉘엘 레비나스와의 대담』(김응권 옮김, 동문선, 2008)

베른하르트 타우렉 『레비나스』(변순용 옮김, 인간사랑, 2004)

윤대선 『레비나스의 타자철학』(문예출판사, 2009)

강영안 『타인의 얼굴』(문학과지성사, 2005)

마리안느 레스쿠레 『레비나스 평전』(변광배 외 옮김, 살림, 2006)

박원빈 『레비나스와 기독교』(북코리아, 2010)

김연숙 『레비나스의 타자윤리학』(인간사랑, 2001)

콜린 데이비스 『레비나스: 타자를 향한 욕망』(김성호 옮김, 다산글방, 2001)

황덕형 『하나님의 타자성: 웨슬리 바르트와 레비나스의 타자성 연구』(서울신학대학교출판부, 2001)"

"The Levinas Online Bibliography" http://www.web.me.com/joachimduyndam/levinas


(25) 미셸 푸코 (1926 ~ 1984), 보편성의 이름으로 자행된 '지적 폭력' 통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4271947125


[추천도서]

푸코 『광기의 역사』(이규현 역, 나남, 2003)

푸코 『말과 사물』(이광래 역, 민음사, 1997)

푸코 『지식의 고고학』(이정우 역, 민음사, 2000)

푸코 『담론의 질서』(이정우 역, 새길, 2011)

푸코 『임상의학의 탄생』(홍성민 역, 인간사랑, 1996)

푸코 『감시와 처벌』(오생근 역, 나남, 2003)

푸코 『성의 역사1』(이규현 역 나남, 2004)

푸코 『성의 역사2』(문경자·신은영 역, 나남, 2004)

푸코 『성의 역사3』(이영목 역, 나남, 2004)

디디에 에리봉 『미셸 푸코』(박정자 역, 그린비, 2012)

이광래 『미셸 푸코』(민음사, 1989)

이정우 『객관적 선험철학 시론』(그린비, 2011)


(26) 질 들뢰즈 (1925 ~ 1995), 존재와 접속하라, 그리고 창조하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042043215


[추천도서]

들뢰즈 『차이와 반복』(김상환 역, 민음사, 2004)

제임스 윌리엄스 『들뢰즈의 차이와 반복 : 해설과 비판』(신지영 역, 라움, 2010)

들뢰즈, 가타리 『천개의 고원』

들뢰즈, 가타리 『앙띠 오이디푸스』

들뢰즈 『의미의 논리』

이정우 『시뮬라크르의 시대』(거름, 1999)

이진경 『노마디즘』(휴머니스트, 2002)

마이클 하트 『들뢰즈 사상의 진화』(김상운·양창렬 역, 갈무리, 2004)


(27) 자크 데리다(1930 ~ 2004), 형이상학의 폐쇄적 원리 해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111831205


[추천도서]

페넬로페 도이처 『How to Read 데리다』(변성찬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제이슨 포웰 『데리다 평전』(박현정 옮김, 인간사랑)

에른스트 벨러 『데리다-니체 니체-데리다』(책세상, 2003)

김상환 『해체론 시대의 철학』(문학과지성사)

뉴턴 가버, 이승종 『데리다와 비트겐슈타인』(민음사)


(28) 슬라보예 지젝 (1949 ~ ), '예'라는 잉여물 통해 걸러낸 진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181812485


[추천도서]

지젝 『당신의 징후를 즐겨라』(주은우 역, 한나래, 1997)

지젝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박정수 역, 인간사랑, 2004)

지젝 , 케네스 라인하르트, 에릭 샌트너 『이웃』

쥬판치츠 『실재의 윤리』(이성민 역, 도서출판 b, 2004)


(29) "가치 있는 것들은 모두 어렵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25192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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